붉은보석, 캐릭터 5종 밸런스 패치하고 봄맞이 이벤트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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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9 15:00
<p> 엘엔케이로직코리아(대표 남택원, 이하 엘엔케이)는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 중인 MMORPG(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붉은보석' 정기 점검을 갖고 전직 캐릭터 5종 밸런스 패치 업데이트와 '경칩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p><p> 이번 밸런스 패치의 대상이 된 5종의 캐릭터는 '환영의 기사'(견습기사), '마성의 검사'(전사), '교란의 여왕'(공주), '엔터테이너'(변신소녀), '머제스틱 스튜어디스'(메이드)다. 이들 다섯 캐릭터는 타 캐릭터들에 비해 사냥이 불편하고 플레이 효율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었다. 엘엔케이는 이번 패치로 그런 부분들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했다.</p><p> 엘엔케이는 '붉은보석'에 대규모 캐릭터 개편을 포함, 세부 밸런스 튜닝 작업을 앞으로도 계속 진행한다는 계획이다.</p><p> 이와 함께 오는 4월 3일까지 진행되는 '경칩 이벤트'도 시작했다. 본격적인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인 경칩을 컨셉으로, 모험가들은 귀여운 개구리 모양의 우비를 입은 NPC '델린'의 봄나들이를 구현한 보드 게임을 진행하며 다양한 보상도 함께 가져갈 수 있다.</p><p> <figure> <img alt="엘엔케이, '붉은보석' 밸런스 패치 업데이트" src="https://www.hodduc.kr/data/editor/2402/387326882_QJoZGPmx_a48051fb370046d66056f6d043cc18bf929d6868.jpg"> <figcaption> 엘엔케이, '붉은보석' 밸런스 패치 업데이트 </figcaption> </figure></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