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다음은 히라테 유리나. 하이브IM '별이되어라' 스페셜OST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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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 20:00
<p> 하이브IM(대표 정우용)은 플린트(대표 김영모)에서 개발 중인 신작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히라테 유리나가 참여한 스페셜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OST)을 발매했다고 12일 밝혔다.</p><p> 이번 곡은 지난 4일 발매된 세븐틴 호시가 부른 ‘Goddess of Despair’의 일본어 버전으로, 일본의 유명 가수이자 배우인 히라테 유리나가 보컬로 참여했다.</p><p> 히라테 유리나는 2020년 JTBC에서 방영된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의 일본 버전 '롯본기 클라쓰'에서 아사미야 아오이 역으로 활약한 배우로 국내에 알려져 있다. 또한 배우뿐 아니라 솔로 활동과 그룹 활동 등 아티스트로서도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p><p> 또한, 유명 게임 작곡가 시이나 고와의 협업으로 이루어진 기타와 스트링의 선율은 곡의 분위기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 게임의 재미와 감동을 한층 더 높여준다.</p><p> 한편, 상반기 기대작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은 지난 5일부터 사전등록을 진행하고 있으며, 5일만에 100만 명 이상을 돌파하는 등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p><p> <figure> <img alt="별이되어라2" src="https://www.hodduc.kr/data/editor/2403/387326882_YvnKlHD1_6a7b58aa44694d6a634d38bdbebd9fb6a365732f.jpg"> <figcaption> 별이되어라2 </figcaption> </figure></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