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시아 전기’, 중화권 퍼블리싱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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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6 19:47
<p> 넥슨(대표 이정헌)은 오늘(1일) 대만 게임업체 감마니아(대표 알버트 리우)와 MMORPG ‘프라시아 전기’의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 퍼블리싱 계약을 맺고 론칭 계획을 공개했다.</p><p> ‘프라시아 전기’는 연내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에 동시 론칭할 예정으로 사내 글로벌 개발 스튜디오를 별도 구성했으며, 중화권 서비스 경험이 많은 ‘감마니아’가 퍼블리싱을 담당한다. 시장 내 MMORPG의 강세가 뚜렷한 지역을 공략해 ‘프라시아 전기’ 만의 차별화된 MMORPG 재미를 선보일 계획이다.</p><p> ‘프라시아 전기’는 엘프에 맞선 인류의 투쟁을 압도적인 퀄리티와 몰입도 높은 스토리로 구현한 MMORPG다. 자유도 높은 전쟁 시스템, 결사(길드)에 가입한 누구나 월드 내 21개 거점을 함께 소유하고 경영할 수 있는 차별화된 재미로 국내 이용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p><p> 한국 서비스에서 검증된 재미 요소와 함께 고도화된 커뮤니티 시스템, 게임에 접속하지 않아도 캐릭터를 조종할 수 있는 ‘어시스트 모드’ 등 글로벌 이용자들을 사로잡을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p><p> <figure> <img alt="‘프라시아 전기’, 대만, 홍콩, 마카오 퍼블리싱 계약" src="https://www.hodduc.kr/data/editor/2402/3554972648_KEuLH4jQ_dc9269360e3440b9d5adce76690ec0a9c56f26e5.jpg"> <figcaption> ‘프라시아 전기’, 대만, 홍콩, 마카오 퍼블리싱 계약 </figcaption> </figure></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