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검은사막’ 울루키타 남부 지역 ‘이스라히드 고원’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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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4 18:14
<p> 펄어비스(대표 허진영)는 자사의 MMORPG(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검은사막'의 울루키타 남부 지역 신규 사냥터 ‘이스라히드 고원’을 추가했다고 24일 밝혔다.</p><p> ‘이스라히드 고원’은 거친 모래 먼지와 따가운 햇살이 있는 ‘울루키타’ 북부 지역과 달리 차가운 바람이 불어오는 지역에 위치한 사냥터다. 추천 공격력 310, 추천 방어력 420 이상을 요구하는 강력한 몬스터가 출몰한다.</p><p> 사냥터 내 가장 거대한 ‘시커리온’은 ‘이스라히드 고원’ 내 몬스터를 움직이기 위한 동력을 보관하는 방주 역할을 하는 몬스터다.</p><p> 이용자는 ‘이스라히드 고원’에서 카부아의 유물, 울림의 불꽃, 카부아의 파편, 피어오르는 울림의 불씨, 봉인된 검은 마력의 수정 등 전리품을 얻을 수 있다. 사냥터 ‘어둠 추종자 침소’와 비교해 ‘카부아의 파편’을 더 많이 획득할 수 있다.</p><p> 검은사막 신규 의상 ‘아카데미아’를 모든 지역에 선보였다. 국내 및 글로벌 모험가들의 피드백을 받아 다양한 신규 의상을 선보일 계획이다.</p><p> 채집, 낚시, 수렵, 요리 등 각 생활 콘텐츠로 나뉘어 있던 생명의 수정, 생기의 수정을 한 종류로 통합하고, 마력의 수정의 종류도 대폭 줄였다. 아이템 간소화는 지난해 연말 ‘칼페온 연회’를 통해 발표한 내용으로, 복잡한 아이템들을 간소화해 나갈 계획이다.</p><p> <figure> <img alt="이스라히드 고원" src="https://www.hodduc.kr/data/editor/2401/676177689_RXLBCIzM_e2f7e5fcf08070337f674c03d934a96447ec426f.jpg"> <figcaption> 이스라히드 고원 </figcaption> </figure></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