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 '에타'와 여름 한정 캐릭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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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15:00
<p> 웹젠(대표 김태영)은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서브컬처 게임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에 '일곱 그림자 서열 7위 에타'와 여름 시즌 한정 캐릭터를 포함한 신규 캐릭터들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p><p> 이번에 선보이는 캐릭터는 총 4종이다. 여름 시즌 한정 캐릭터 2종과 프리미엄 소집 신규 캐릭터는 5월 23일까지 모집할 수 있고, 섀도우 소집 방식의 '일곱 그림자 서열 7위 에타'는 5월 16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할 수 있다.</p><p> 섀도우 소집 캐릭터 '일곱 그림자 서열 7위 에타'는 전투 중 특정 시간 경과 시 적군 전체의 받는 피해량을 증가시키고, 버프 효과를 해제하는 패시브 스킬을 보유한 캐릭터다. 공격력이 가장 높은 적을 봉인하는 스킬과 함께 적 전체에 슬로우 효과를 부여하고 방어력을 감소시키는 궁극기를 사용한다.</p><p> 여름 시즌 한정 캐릭터는 '물가에서의 유혹 베타'와 '완벽한 각도야 엡실론'이다. 신규 캐릭터 전용 스토리를 감상할 수 있는 '한여름의 두근두근 삼각관계' 특별 이벤트도 함께 즐길 수 있다.</p><p> '물가에서의 유혹 베타'는 자신이 데미지를 줄 때마다 적 한 명에게 기절 효과를 부여하고 받는 피해량을 증가시키는 패시브 스킬을 보유하고 있으며, 강력한 광역 공격에 기절 효과까지 부여하는 궁극기를 사용한다.</p><p> '완벽한 각도야 엡실론'은 기절 효과가 부여된 적에게 높은 데미지를 주는 패시브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궁극기 사용 시 아군 전체에 실드를 부여하고, 전투에 참여한 일곱 그림자 캐릭터의 공격력을 증가시킨다.</p><p> 프리미엄 소집 방식의 신규 캐릭터 '대화는 싸움 속에서 아우로라'는 적 전체에 출혈효과를 부여하는 패시브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강력한 공격과 함께 아군 녹속성 캐릭터의 크리티컬 공격 배율을 적 전체의 출혈효과 부여 수만큼 증가시키는 궁극기도 사용한다.</p><p>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플레이어 레벨 상한선도 76레벨까지 상향되며, 외전 성격의 일곱 그림자 열전 챕터 19도 추가된다.</p><p> <figure> <img alt="웹젠,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 !" src="https://www.hodduc.kr/data/editor/2405/870251782_lPqXdDnb_e432423c478fd50bcdade93960d5334b1266bbc0.jpg"> <figcaption> 웹젠,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 ! </figcaption> </figure></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