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韓·美·日 인플루언서 대항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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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9 15:01
<p> 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은 넷마블네오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준비 중인신작 액션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에서 한국과 미국 그리고 일본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참가하는 '국가 권력급 헌터 대항전'을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p><p> <figure> <img alt="넷마블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국가 권력급 헌터 대항전’ 개최" src="https://www.hodduc.kr/data/editor/2404/2224117086_9f3KQWN6_ca93a914d7e93f2fabef636468265906c63c6bb3.jpg"> <figcaption> 넷마블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국가 권력급 헌터 대항전’ 개최 </figcaption> </figure></p><p> '국가 권력급 헌터 대항전'은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의 메인 콘텐츠 중 하나인 '시간의 전장'으로 진행된다. '시간의 전장'은 극한의 컨트롤이 요구되는 콘텐츠로, 최적의 공략으로 가장 빠르게 스테이지를 클리어한 팀이 승리하게 된다.</p><p> 국내의 경우 각 4명으로 구성된 6개의 길드가 참여하며, 총 24인의 인플루언서들이 경쟁을 펼치게 된다. 6개 길드는 인플루언서 '풍월량', '푸린', '남도형', '고세구', '우정잉', '뜨뜨뜨뜨'가 각각 팀장을 맡았다.</p><p> 5월 7일까지 참여 인플루언서들은 '시간의 전장' 랭킹 기록에 도전하게 되며, 기간 내 최단 기록을 기준으로 길드별 성적을 산출한다. 이후 5월 10일에는 길드장 6인의 도전이 이어지며, 길드장의 기록과 길드원 기록을 합산해 최강 길드를 선정한다.</p><p> 선정된 길드의 톱3 기록자는 5월 17일 진행되는 글로벌 최종전에 진출, 미국(3인)과 일본(3인)에서 선정된 인플루언서들과 경쟁을 펼친다. 최종전 총 상금은 3000만 원이며, 1위는 1500만 원, 2위와 3위는 각각 1000만 원, 500만 원의 상금을 획득할 수 있다.</p><p> <figure> <img alt="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이미지" src="https://www.hodduc.kr/data/editor/2404/2224117086_cYpwAa6g_dffb07087955f4747e4e8038cb3d55fbb76c07c4.jpg"> <figcaption>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이미지 </figcaption> </figure></p><p> 한편,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는 글로벌 누적 조회수 143억 뷰를 기록한 '나 혼자만 레벨업' IP(지식 재산) 최초의 게임으로, 수준 높은 원작 구현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몰입감을 선사하고 다양한 스킬과 무기를 활용한 자신만의 액션 스타일을 구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p><p> 게임은 지난달 19일부터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전역에서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며, 5일만에 사전등록자 수 500만 명을 넘어서는 등 큰 주목을 받고 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