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락게임(UnlockGame)의 모바일 판타지 MMORPG 신작 ‘소울 오프 링’의 사전예약이 10만명을 넘어섰다고 22일 밝혔다.

‘소울 오프 링’은 언락게임에서 ‘음양: 신마의 연’, ‘검은 전설’, ‘열혈 방랑객 ‘이후 준비한 또 하나의 기대작으로, 다른 게임과 차별화된 ‘소울 오프 링’만의 ‘링’ 시스템이 사전예약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링’ 시스템은 플레이어가 퀘스트 또는 이벤트를 통해 획득한 매직링과 소울링에 ‘링’마다 각기 다른 특수 효과를 활성화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보스 드롭, 자체 부활, 적군 마비, 원샷 원킬 등 특별한 효과를 가진 소울링은 플레이어의 PVE및 PVP 전투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캐릭터 강화와 성장에도 특수 능력을 부여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독창적인 ‘링’ 시스템은 플레이어에게 무한한 가능성을 제공하여 게임 세계의 모험을 더욱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고 게임 플레이에 재미를 더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판타지 모바일 게임 ‘소울 오브 링’은 올해 언락게임에서 준비한 야심작으로 도난당한 마법의 반지로 인해 전쟁이 시작되고 혼돈에 빠진 세계를 배경으로 한다. 주인공은 혼돈 속에 빠진 세계의 구원자가 되기 위해 각종 모험과 시련을 겪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소울 오프 링’의 사전예약은 공식 사전예약 사이트, 구글 플레이, 원스토어와 갤럭시 스토어에서 동시 진행하고 있다. 사전예약 인증, 소울링의 힘 맞추기 등 다양한 이벤트 및 게임에 대한 보다 상세한 정보는 공식 라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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