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문화재단, 지역 시설 2곳에 기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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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3 21:26
<p> 넷마블문화재단(이사장 방준혁)은 지난해 12월 진행된 '2023 넷마블나눔 DAY' 수익금과 재단이 동일 금액을 매칭한 약 1,100만 원의 기금을 사옥 인근 지역의 보육시설 2개소에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p><p> 넷마블문화재단이 기금을 전달한 보육시설은 혜명보육원(금천구)과 에델마을(구로구)이다. 혜명보육원은 아동 및 청소년의 정서 함양 및 자립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에델마을은 아동들을 대상으로 교육 및 심리정서 치료 등을 지원 중인 곳이다.</p><p> 이번 기금은 각 기관에서 지역사회 아동들이 사용할 가전 및 가구, 전자기기 등의 구매금액으로 사용될 예정이다.</p><p> 넷마블문화재단 이나영 사무국장은 "넷마블나눔 DAY기금은 매년 사내 나눔행사를 통해 넷마블·코웨이 임직원과 넷마블문화재단이 함께 기부금을 조성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지속적으로 사내 나눔 문화를 확산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p><p> <figure> <img alt="넷마블문화재단, 지역 보육시설 2개소에 ‘2023 넷마블나눔 DAY’ 기금 전달" src="https://www.hodduc.kr/data/editor/2401/676177899_SfUt3MhA_a237da6a343d935c63aa4112c59b5feafac3db9f.jpg"> <figcaption> 넷마블문화재단, 지역 보육시설 2개소에 ‘2023 넷마블나눔 DAY’ 기금 전달 </figcaption> </figure></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