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 신작 '소울 스트라이크', 국내・외 주요 유튜브 채널 통해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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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1 16:41
<p>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가 지난 17일 출시한 차세대 키우기 게임 '소울 스트라이크(Soul Strike)'가 국내・외 게임 전문 유튜브 채널들을 통해 주목받고 있다.</p><p> <figure> <img alt="국내・외 게임 전문 유튜브 채널이 주목한 ‘소울 스트라이크'" src="https://www.hodduc.kr/data/editor/2402/3554972648_7iBCWLak_96d39f574d6d4a62649dc9b6ace83d88cbb8e131.jpg"> <figcaption> 국내・외 게임 전문 유튜브 채널이 주목한 ‘소울 스트라이크' </figcaption> </figure></p><p> 국내의 게임 리뷰 전문 채널들에 '소울 스트라이크'는 대세 장르로 떠오르고 있는 키우기 게임 장르의 주목할 만한 신작으로 소개됐다. 또 게임 초반 안착을 위한 공략 팁들이 소개한 채널도 있었고. 특히 영혼 장비 조합을 통한 나만의 캐릭터 꾸미기의 재미가 게임의 몰입도를 높여주는 차별점으로 부각됐다.</p><p> 이렇게 국내 뿐 아니라, 소울 스트라이크가 빠르게 인기를 얻고 있는 태국 지역에서도 게임에 대한 긍정적인 소개가 이어졌다.</p><p> 태국 게임 전문 유튜버로 명성이 높은 'Shorty Bluejova'와 'ohBIGz' 채널에서도 게임에 대한 리뷰 방송을 진행했다. 태국 내 전문 유튜버들의 게임 소개가 이어지며 출시 이틀 만에 태국 구글 플레이 인기 게임 1위에 오르는 등 성과도 거뒀다.</p><p> '세상 만만한 키우기 RPG'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소울 스트라이크'는 컴투스홀딩스와 티키타카 스튜디오(대표 유희상)가 손잡고 선보이는 두 번째 작품이다.</p><p> 빠른 성장 쾌감과 핵앤슬래시 장르를 방불케 하는 화려한 스킬 액션, 개성 넘치는 나만의 캐릭터 꾸미기 등으로 출시 직후 빠르게 글로벌 유저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게임 업데이트 및 다양한 이벤트 소식들은 공식 게임 라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