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 신작 '소울 스트라이크' 구글 플레이 인기 게임 1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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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3 11:48
<p>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의 차세대 키우기 게임 ‘소울 스트라이크(Soul Strike)’가 22일 구글 플레이 인기 게임 1위를 달성했다.</p><p> 지난 17일 한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 ‘소울 스트라이크’가 빠르게 구글 플레이 인기 게임 정상에 올랐다.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액션 게임 부문 인기 1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현재 매출 순위는 15위에 위치하고 있다.</p><p> 또 대만에서는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인기 차트 35위에 오르며 글로벌 인기도 예열하고 있다. 최근 대세 장르로 떠오른 방치형 키우기 게임의 차세대 주자로서 성공적인 출발을 확인시켜 주는 결과다.</p><p> <figure> <img alt="구글 인기 1위에 오른 '소울 스트라이크'" src="https://www.hodduc.kr/data/editor/2401/676177700_uB2FvywH_25504edc3dd8ecc7cf297ce0c5548e89b253ef3b.jpg"> <figcaption> 구글 인기 1위에 오른 '소울 스트라이크' </figcaption> </figure></p><p> ‘세상 만만한 키우기 RPG’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소울 스트라이크’는 빠른 성장 쾌감과 핵앤슬래시 장르를 방불케 하는 화려한 스킬 액션으로 이용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p><p> 999종에 이르는 ‘영혼 장비’를 획득해 개성 넘치는 나만의 캐릭터를 꾸밀 수 있는 것도 기존 키우기 게임들과의 차별화 포인트다. ‘동료 시스템’과 ‘던전 및 도전 콘텐츠’, 나만의 공간을 꾸미는 ‘쉘터’ 등도 게임의 재미를 높여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p><p> 소울 스트라이크는 컴투스홀딩스와 티키타카 스튜디오(대표 유희상)가 손잡고 선보이는 두 번째 작품이다. 티키타카 스튜디오는 전작 ‘아르카나 택틱스: 리볼버스’를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와 기획력으로 주목받았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소식과 이벤트들은 공식 게임 라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