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TQ 게임즈는 자사의 게임 플랫폼 오로라헌트(AuroraHunt)의 자체개발 G&E(Games and Earn) 게임 콘텐츠 클로우 머신(Claw Machine)과 심플 마이닝 타이쿤 게임 마인 워즈(MINE WARZ)와 크로스 마케팅을 통해 게임파이(GameFi)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ZTQ 게임즈는 '포톤 스페이스 체인(Photon Space Chain)'을 개발하고 있으며, NFT 및 P2E 외에도 금융, 제조를 포함한 물류 전반에 따른 솔루션 등 다양한 산업에 적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술을 가지고 있다.

또한, HTML5 게임과 모바일 게임, 게임 글로벌 퍼블리싱 등 게임 관련 사업과 함께 메타버스, 빅데이터, 인공지능, 뉴미디어 등 다양한 IT 산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마인워즈는 모두가 쉽게 즐길 수 있는 심플 마이닝 타이쿤 게임이다. 이용자는 간단한 조작만으로도 약탈, 수송, 탐사 등 콘텐츠를 통해 전략적으로 자원을 채굴할 수 있다.

마인 워즈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클로우 머신의 NFT들은 하바(HAVAH) 인터체인 기술을 통해, 마인 워즈 인 게임 캐릭터로 사용될 예정이다. 마인 워즈는 모든 NFT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게 하려는 목표를 가진 프로젝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