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트업 PS5 기대작 ‘스텔라 블레이드’, 하루 만에 디스크 버전 예약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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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3 00:01
시프트업의 PS5 기대작 ‘스텔라 블레이드’의 디스크 버전 예약이 하루 만에 완판됐다.
스텔라 블레이드는 지난 1일부터 ‘바이닐 레코드’와 ‘USB 메모리 스틱’ 중 사전 예약 특전 1개가 제공되는 디스크 버전 예약을 시작했고, 예약 시작 직후 완판이 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이 인기에 대응하듯 현재 중고 사이트에서 되파는 판매자가 나올 정도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스텔라 블레이드는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트리플A급 게임이며, 다수 콘솔 게임 개발에 참여한 김형태 대표가 진두지휘해 개발 중인 액션어드벤처 게임이다.
한편, 이 게임은 4월 26일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