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NC)는 자사의 신작 MMORPG ‘THRONE AND LIBERTY(쓰론 앤 리버티, 이하 TL)’가 1월 9일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용자는 1월 9일 오후 8시 15분부터 TL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 방송을 볼 수 있다. 최문영 캡틴, 안종옥 PD, 이문섭 DD 등 주요 개발진이 출연해 게임 내 이슈들과 향후 개선 과제를 설명할 예정이다. 향후 예정된 업데이트 계획도 미리 이용자에게 안내한다.

라이브 방송 중 다양한 선물도 제공된다. 이용자는 방송 중 실시간으로 공개되는 쿠폰을 게임에 입력해 유용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한편, TL은 출시 이후 이용자의 피드백을 게임 서비스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달 진행한 첫 라이브 방송에서는 이용자의 피드백을 면밀히 검토한 후 개선 할 수 있는 사항을 1월 3일 업데이트에 즉시 반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