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램퍼스(대표 김지인)는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 중인 캐주얼 요리 시뮬레이션 게임 ‘마이리틀셰프’에 58번째 새로운 테마 레스토랑 ‘에스프레소 바’를 추가한다고 오늘(27일) 밝혔다.

이번 '에스프레소 바'는 커피 애호가들을 위한 테마 레스토랑으로, 다양한 에스프레소, 콘파냐, 쇼콜라토 등 에스프레소를 활용한 메뉴가 등장한다.

특히, 진하고 향긋한 에스프레소, 에스프레소 위에 부드럽고 고소한 휘핑크림을 얹어 커피와 크림의 조화가 돋보이는 콘파냐, 진한 초콜릿의 달콤함과 커피의 풍미가 어우러지는 쇼콜라토, 커피와 레몬의 조화로 독특하고 상큼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에스프레소 로마노 등 실제 커피의 느낌을 그대로 살려 더욱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그램퍼스의 배은미 사업 PM은, “특별한 블렌드와 조화로운 풍미로 가득한 커피를 특징으로 한 매력적인 컨텐츠 ‘에스프레소 바’를 업데이트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에스프레소 바’를 통해 진정한 바리스타의 레시피를 마음껏 플레이해 보시기 바란다.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테마 컨텐츠를 선보여 다양성과 재미를 확대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와 함께 그램퍼스는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이하여 ‘마이리틀셰프’의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준비 중에 있다. 이번 58번째 테마 레스토랑 ‘에스프레소 바’의 레스토랑이 추가된 업데이트 버전은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그리고 카카오 게임 등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