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 한국 최초 팝업스토어로 이슈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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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15:00
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서울 홍대에 위치한 AK플라자에 ‘SEGA/ATLUS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4월 27일부터 5월 12일까지 오픈하는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소닉 더 헤지혹’, ‘용과 같이’, ‘페르소나 시리즈’, ‘프로젝트 세카이’의 다양한 굿즈가 판매되며, 선착순 방문자에게는 캔뱃지, 5만 원 이상 구입자에게는 특전 포토 카드를 증정한다.
특히 첫날 현장은 매장 팝업스토어 오픈 전부터 많은 방문객들이 몰렸고, 특히 프로젝트 세카이의 경우 여성 유저층이 주를 이뤄 눈길을 끌었다.
또한, 본 현장에서는 세가의 인기 게임들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며, 판매 타이틀은 ‘소닉 슈퍼스타즈’, ‘소닉 오리진스 플러스’, ‘용과 같이7 외전’, ‘용과 같이8’, ‘페르소나5 택티카’, ‘페르소나3 리로드’ 6종이다.
아래는 첫날 오픈 전 미리 살펴본 현장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