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요버스는 자사의 인기 게임 ‘붕괴: 스타레일’과 부어치킨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4월 17일부터 5월 15일까지 약 한 달간 실시되며, 전국 매장에서 그릴후라이드 반마리와 케이준 감자 세트 ‘이몸의 치킨맛좀 봐!’와 가지간장치킨 ‘동천환화, 가지의 꿈’ 등 총 2종의 테마 음식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벤트 기간 동안 주간 별로 카프카, 블레이드, 부현, 블랙 스완, 스파클을 비롯해 개척자(남), 개척자(여) 등 총 25종의 아크릴 키링을 랜덤으로 얻을 수 있어 수집 욕구를 자극한다.

이몸의 치킨맛좀 봐!에는 열차 티켓, 아크릴 키링, 동천환화, 가지의 꿈에는 열차 티켓과 아크릴 스탠드 등 다양한 굿즈가 포함된다. 오프라인 매장뿐만 아니라, 온라인으로도 배달앱 주문, 부어치킨앱 주문 등 방법을 통해서 맛볼 수 있다. 부어치킨 앱을 통해서 주문 시, 콜라보 메뉴 전용 4,000원 할인 쿠폰 횟수 제한 없이 받을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랜덤 굿즈 증정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된다.

이와 함께 서울시, 경기도 등 총 9개 테마 매장에서는 콜라보 굿즈 ‘폼폼 콜드컵’을 판매하며, 매장을 방문하지 못한 이용자들을 위해 오는 27일부터 5월 5일까지 ‘은하 미식 가이드’ 팝업 이벤트를 열어 폼폼 콜드컵 획득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4월 27일부터 5월 5일까지 서울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말론하우스에서 ‘Time to Feast! 은하 미식 가이드’ 특별 팝업 이벤트를 진행 중인데, 이 팝업 이벤트는 ‘붕괴: 스타레일’과 부어치킨의 콜라보레이션의 일환으로 현장에서는 ‘빠사카지(미니)’와 ‘그후 통다리 세트’ 등 팝업 메뉴 2종을 선보이며, 참여형 이벤트, 포토월, 굿즈샵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마련됐다.

아래는 Time to Feast! 은하 미식 가이드 현장 사진이다.